마산미협아트홀에서 정재삼 개인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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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주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17:48]

 

▲ 전시장   © 편집국



서양화가 정재삼 개인전이 마산미협아트홀에서 9월 21일을 시작으로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서양화 작품 19점은  오랜 시간의 작업속에서 준비해 온 작가의 대표작이다.

 

작품속에서는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세속에 물들지 않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올바른 삶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작업을 한다"는 작가의 심성과 삶이 묻어난다.  


작가는 베트남 전투에서 두번, 병마와 네번 생사를 오고가며 시대적으로 평범하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다.

 

작가로써의 꿈을 마음껏 펼치기 순탄치 않았던 삶 속에서도 그림에 대한 끊을 놓을 수 없어 더 많은 노력으로 보낸 시간을 지나 그는 노령의 서양화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그 시간속에서 어려울때 건강을 챙겨주고 작가의 길을 가는데 마음에 큰 힘이 되어준 부인 남경희씨가 있었다.

 

전시장에서도 부부는 함께했다.

 

작가는 1988년 무학화가협회에 입회을 시작으로 국제환경미술제 초대전, 부산KBS방송국 초대전 및 240여회의 단체 초대전을 개최한바 있다.


현재는 한국미협, 마산미협, 경남창작미협 고문, 무학화가협회, 경남원로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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