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매화로타리클럽,부산구치소에 코로나19 극복 식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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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룡기자
기사입력 2020-08-11 [19:25]

 

▲ 부산매화로타리클럽,부산구치소에 코로나19 극복 식품 기증  © 편집국

 


부산구치소(소장 유태오)는 2020년 8월 11일 부산매화로타리클럽(회장 서광옥)의 지원으로 컵라면 117박스를 수용자들에게 전달하는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사회와 격리되고 가족과 단절된 수용자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컵라면을 기증한 부산매화로타리클럽은 지난 2011년 창립하여 40여명의 회원들이 장학금전달과 보육원 지원, 삼복더위 사랑의 나눔행사, 사회복지관 청소, 요양원 물품기증, 나눔의 집 배식 및 후원금 전달, 독거노인센터 백미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매화로타리클럽 서광옥 회장은 부산구치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되어 무연고자 상담, 멘토링데이 상담, 수용자 교화물품 지원 등 다양한 교정교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광옥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부산구치소 수용자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소외된 분들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유태오 부산구치소장은 “코로나19와 장마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매화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큰 힘이 된다”며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여 건전한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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