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대통령 하반기 국정운영 위해 민주당 선택해 달라”

가 -가 +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20-03-28 [12:10]

[취재=인터넷언론인연대 4.15총선 특별취재팀 / 임두만 백은종 추광규 장건섭 김상일 권병창 김은경] 

 

당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전략기획위원장을, 서울시에서는 정무부시장을, 청와대에서는 정무기획비서관을 여기에 더해 국회에서는 비례대표로 4년간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서을 지역구에 출마한 진성준(53) 후보다.

 

그는 4.15총선에 출마한 후 가장 앞세우고 있는 게 지역발전과 함께 대통령의 국정운영 안정을 위해서는 민주당을 선택해달라는 주장이다. 그는 무슨 이유 때문에 이 같은 주장을 앞세우고 있는 것일까?

 

진 성준 후보와의 인터뷰는 <인터넷언론인연대>가 진행하고 있는 ‘21대 총선 후보자에게 묻는다’는 릴레이 두 번째 순서다. 인터뷰는 공통질문과 개별질문 각 5가지를 놓고 27일 오후 영등포 버드나루로에 위치한 <서울의소리>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다.
  

사회는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 인터넷언론인연대


“저는 준비된 강서구의 네 박자 일꾼”

 

-오는 4.15 21대 총선의 의미를 꼽는다면
"우선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는 문재인 정부 후반기에는 나라의 본래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서는 국회를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한국 사회의 근본적 개혁과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 국민들께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에게 압도적 승리를 몰아줘야 한다.

 

정부는 국민들과 함께 코로나19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경제위기와 함께 두개의 전쟁을 이기기 위해 강력한 정부가 필요하다. 전쟁에 승리를 위한 강한 정부, 강한 여당을 만들어 주셔야 한다. 개혁의 완성을 위해서 반드시 힘을 모아 주셔야 한다.

 

두 번째로는 강서을 지역구에 여러 가지 숙제가 많아서다. 마곡첨단연구단지 등으로 제2의 도약기가 필요하다. 마곡만으로 부족하다, 김포공항 활성화, 국제노선 증설 등으로 강서의 제2의 도약기를 이끌기 위해서는 진성준이 반드시 필요하다."

 

-총선에 코로나19 정국이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코로나가 총선의 유불리를 따지는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선거운동 분위기는 실종됐다. 명함 전달, 악수 등 대면 운동이 안 돼 선거가 어렵다. 이 때문에 SNS가 중요하다. SNS와 미디어 선거에 적응 못하면 어렵다, 잘하는 후보가 유리한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 하반기 지지율이 최고치다. 어떻게 생각하나?
 "세계가 코리아를 배우려고 한다. 그런 면이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만들었다. 한편으로 정부가 더 잘해야 한다라는 의미와 경제위기도 잘 극복하라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4+1 정국으로 선거법을 만들었는데 통합당과 민주당은 각자 위성정당을 서로 만들었다.
 "어떤 정당에 참여할 건가 고민하는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했다는 부분은 인정한다. 하지만 자한당이 꼭두각시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꼼수를 부렸는데 잘못하면 민주당 의 의석이 장악될 수 있어 불가피하게 비례 연합정당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다. 비례연합정당에 참여를 해야 소수정당들도 의석 진출의 기회를 갖고 준 연동형 선거법을 도입한 근본취지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총선 레이스 과정에서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의 분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관측된다.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정치는 대의명분이 중요해서 대의명분을 지키고자 했지만 자한당이 꼼수를 쓰는 바람에 이런 선택을 했다. 시간이 아직 남아있다. 모든 정당들이 꼼수에 맞서서 진보개혁 국회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

 

-강서구의 비전과 공약을 말해 달라.
 "강서구는 제2의 도약기다. 국제 관문도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울시 정무부시장 때 업무 정책보고 받는 자리에서 여러 관문도시를 만들어 진행하는데 강서구가 7위에 있었다. 인천하고 강서는 제일 큰 관문도시다. 공항이 위치하고 있어 국제적 관문도시는 강서구라고 피력해 관문 도시 개발순위를 상위로 바꿨다.

 

강서구는 국제적 관문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김포공항을 다시 국제공항으로 만들어 마곡과 김포공항을 연계해서 발전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 또, 관광, 호텔 등을 발전시켜 강서를 제2의 국제경제 관문도시로 만들겠다. 공항으로 모일 수 있도록 주민친화형 공항을 만들겠다.  마지막으로는 이를 통해 주민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공항을 만들겠다."

 

-코로나19로 대면 선거가 어렵다. SNS를 통한 선거운동을 어떻게 펼치고 있는가
"그렇다.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가장 필요하다. 강서구에 거주하시는 지인들에게 홍보를 부탁해 주시고 캠프에서 만든 홍보자료를 널리 공유해 주시기를 부탁한다. ‘진성준 강서생생통’ 유튜브를 구독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후보자 소개에서 ‘당정청국회’라고 칭하고 있다. 의미가 뭔가?
 "네박자 일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당정청국회’는 당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전략기획위원장을  정부에서는 서울시 정무부시장,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비례대표 0.5선으로 4년간 경험했다. 이렇게 네 곳에서 모두 인정받았다고 해서 말씀드리고 있다.

 

4년 전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주민들이 묻기를 진성준이 왜 떨어졌는지 아느냐고 하는데 저는 주민들과 밀착하지 못했다. 그래서 밀착하기 위해 지난 4년을 노력했다. 경험과 경륜을 늘리기 위해 청와대와 서울시에서 일을 했다. 이제 저를 믿고 강서구 대표로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

 

-청와대 비서관 할 때 무슨 일을 했나?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특별히 (문재인)대통령께서 주문한 헌법개정안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하지만 투표가 불성립이 되면서 헌법개정안이 사장됐다. 안타깝다”

 

-긴급재난기금에 대해 한 말씀 하신다면.
 "열 명의 총선 후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중위 이하 모든 서민들에게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자고 발표를 했다. 뜻 있는 다른 후보들이 동참하여 51명이 함께 했다. 긴급생활기금지원에 대한 대의는 만들어졌다. 누구에게 지급하는지 결단만 남았다. 맨 처음 긴급지원 제안은 김민석 후보와 진성준이 했다"

 

-강서구을 지역별 개별 공약을 말해달라?
 "미래 인재들이 준비 되어야 한다. 강서가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한 첨단과학기술융합대학원 설립, 청청플라자, 꽃피는 시민청, 김포공항 등을 실현해 문화교육복지가 집중이 되는 강서구로 발전시키겠다."
  

▲ 더불어민주당 강서을 진성준 후보  © 인터넷언론인연대


-강서구 주민들에게 온라인 유세를 부탁한다
"지역주민들과 밀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절치부심의 자세로 저 자신을 갈고 닦았다. 4년간 청와대에서 국정을 서울시에서 서울시정을 경험한 경륜을 강서구와 강서구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

 

마곡을 발전 시켜야 한다. 김포공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도록 만들겠다. 강서구 경제성장에 견인차가 되겠다. 미래인재들을 길러내기 위해 첨단과학기술융합대학원으로 확대 발전시키겠다.

 

문화예술 수요에 부흥하겠다. 꽃피는 시민청을 중심으로 만들겠다. 강북으로 연결하는 방화대로와 방화대교를 연결해 직통으로 갈 수 있게 하겠다.

 

마곡중앙로와 올림픽대로 양방향 길을 만들겠다. 원종-홍대 서부광역철도를 기한 내에 조기준공 하도록 하고 전철을 통해 강북으로 갈 수 있게 하겠다. 교육, 문화, 교통, 복지 네박자로 강서구를 발전시키겠다. 네박자로 맞춤 인재 진성준을 선택해 주시길 부탁한다."

 

 

 

 

추광규 기자 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터넷언론인연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