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융합과 협업으로 섬유 특화산업에 새 활력 불어 넣는다

-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 이업종 기업 연계 애로해소 및 창의적 시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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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동 기자
기사입력 2020-03-22 [09:21]

 

 

경기도는 도내 섬유기업의 제조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사업’과 ‘차세대 섬유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사업’은 경기도의 특화산업인 섬유, 가구, 피혁산업과 타 업종간의 기술융합과 공동개발 환경을 조성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화산업 기업 간정기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경영 및 기술지식 공유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에게는 시제품 제작비를 업체 당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개발된 시제품을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참가비용을 업체 당 5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차세대 섬유 아카데미’는 섬유업계 경영 후계자들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경영 지식과 리더십 함양,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의 개발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론 교육과 공정별 기업의 그룹화를 통한 소재개발에서부터 의류 제작까지 전 스트림을 경험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총 4개 협업 그룹을 구성, 그룹 1개 당 시제품 개발비를 500만 원 이내로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은 도내 섬유, 가구, 피혁, 디자인, IT 분야 중소기업, ‘차세대 섬유 아카데미’은 도내 섬유기업 2세 경영자 및 실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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