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정치시론] 2020년 4.15총선혁명의 진로

국민주권자들은 판문점선언을 완수할 조국통일국회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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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전
기사입력 2020-03-16 [04:15]

  
[통일정치시론] 2020년 4.15총선혁명의 진로

국민주권자들은 판문점선언을 완수할 조국통일국회를 요구한다

 

국민주권자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짓밟은 박근혜 사대매국정권을 탄핵하고 2007년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한 촛불혁명으로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시대를 열어 우리 민족의 살길인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0년 4.15총선에서 국민주권자들은 이러한 촛불혁명의 귀중한 성과를 전복하려는 외세와 사대매국노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판문점선언을 완수할 자주통일 평화번영 국회를 실현해야 하는 절박한 과제를 안고 있다.

 

국민주권자들은 총선을 앞두고 “기존 거대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라”는 박근혜의 옥중서신에 경악하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총선 승리를 향해 매진해 오늘의 뜻에 부응하겠다”는 미래통합당 대표 황교안의 영합에 분노했다.

 

국민주권자들은 또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한 해리스 미국 대사의 망언을 비롯한 미국의 노골적인 내정간섭과 분단적폐세력을 두둔하는 총선개입 기도를 규탄하고 있다.

 

4.15총선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이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지키는 애국애족과 박근혜 분단적폐를 되살리려는 사대매국의 대결전장이다.

 

제정당사회단체는 문재인 판문점선언정권에 이어 판문점선언을 완수할 조국통일국회를 이루는 촛불혁명의 완성이냐 분단적폐의 반혁명이냐를 가르는 엄숙한 역사의 분수령에서 정파적 이해를 초월하여 굳게 연대연합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가로막고 있는 외세와 그를 추종하는 사대매국세력의 반혁명 음모와 책동을 짓부시고 4.15총선혁명을 쟁취하기 위한 총력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

 

국민주권자들은 4.15총선혁명의 주인공으로서 제21대국회를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이루는 민의의 전당으로 바로세우려면 모든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판문점선언을 부정하고 거역하는 사대매국범죄를 심판할 연대연합 단일후보를 내줄 것을 제정당사회단체에 요구하고 이들 단일후보를 중심으로 사대매국정파의 국회 진입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국민주권자들은 이를 위해 이번 총선에 나서는 모든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인 사매매국 3대악법 국가보안법, 한미상호방위조약, 한일기본조약 폐기를 핵심공약으로 제시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이를 외면하는 자들은 누구든 후보 자격조차 갖지 못하는 것으로 낙인될 것이다.

 

제정당사회단체가 판문점선언 실천을 첫 자리에 두고 대단결한다면 능히 4.15총선혁명을 실현할 수 있다. 제정당사회단체가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 비례의석을 막기 위한 비례연합정당 논의의 차원을 뛰어넘어 전국 253 모든 지역구에 모두 판문점선언을 완수할 제정당사회단체 연대연합의 단일후보를 세워 박근혜 분단적폐와 연결된 후보를 모조리 물리친다면 2020년 4.15총선혁명은 조국통일국회를 창조한 위대한 승리의 역사로 청사에 길이 전해질 것이다.

 

▲ 박해전 대표     ©사람일보

이러한 4.15총선혁명은 향후 제정당사회단체를 포용하는 판문점선언 완수를 위한 거국내각을 구성하여 모든 난관과 장벽을 정면돌파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 위업을 앞당겨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주권자들은 4.19혁명 60돌, 5월항쟁 40돌, 6.15공동선언 20돌을 맞는 올해 제정당사회단체가 대단결하여 모든 지역구와 비례부문에서 식민과 분단의 사대매국범죄를 청산하는 연대연합 단일후보를 세워 4.15총선혁명의 승리를 안아올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2020년 3월 16일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연대 상임대표 박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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