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조달문화상품 세계화’를 위한 제7회 국회 특별기획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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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룡기자
기사입력 2019-12-06 [10:34]

 

▲ 대한민국 ‘정부조달문화상품 세계화’를 위한 제7회 국회 국회 특별기획전이 성료됐다..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정갑윤 의원, 이춘석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이 주최하고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회장 고성배)가 주관한 『제7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국회 특별기획전』이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조달청 후원으로 12.4(수)~12.5(목) 이틀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다.

 

▲ 대한민국 ‘정부조달문화상품 세계화’를 위한 제7회 국회 국회 특별기획전이 성료됐다..

 

조달청은 1999년부터 한국의 전통문화상품을 정부조달물자로 지정 판로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 기준 80여명 장인이 제작한 1,500여개 작품을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하여 연간 20억원 이상 판매하고 있다.

국회특별기획전은 문화상품 정책의 효과적 지원과 세계화를 위하여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 대한민국 ‘정부조달문화상품 세계화’를 위한 제7회 국회 국회 특별기획전이 성료됐다..

 

이날 정갑윤 국회의원은 “우리 전통공예는 장인의 솜씨와 지혜가 녹아든 살아있는 문화유산이고 세계인의 사랑과 또 다른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으나 세계적인 호평과 달리 계승자를 찾기 힘들어 자칫 명맥이 끊어질 수 있다”라고 하면서 “전통공예의 발전과 계승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했다.

 

▲ 대한민국 ‘정부조달문화상품 세계화’를 위한 제7회 국회 국회 특별기획전이 성료됐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조달청은 장인들의 우수한 전통문화상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전통문화상품의 우수성과 계승의 중요함을 꾸준히 알려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정부조달문화상품 세계화’를 위한 제7회 국회 국회 특별기획전이 성료됐다..

 

고성배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장은 “5천년 문화민족이고 세계 10위권대 경제 국가임에도 국격에 맞는 세계적 명품이 없다” 라고 하면서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한다”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하여 내년에는 개관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산동박물관 전시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라고 하고는 중국에서 온 관계자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 대한민국 ‘정부조달문화상품 세계화’를 위한 제7회 국회 국회 특별기획전이 성료됐다..

 

금번 전시에는 국가무형문화재 박종군 장도장, 고흥곤 악기장, 김기호 금박장, 이정기 악기장, 이형근 유기장 등의 국가무형문화재 작품과 고수환 전북 악기장, 김정열 경기 나전칠기장, 이순동 충남 침선장, 김성운 경기 옥장 조교, 김기웅 대구 대고장 조교, 정태교 경남 두석장 이수자 등의 무형문화재, 우수기능회원 21명, 그리고 제7회 정부조달문화상품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었다.

 

특히 고려사경문화원 허락 작가의 일곱 개의 변상도(變相圖)와 7만 자의 경전을 금분(純金)으로 새긴 ‘14폭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본 전시회의 백미였었다.

 

▲ 대한민국 ‘정부조달문화상품 세계화’를 위한 제7회 국회 국회 특별기획전이 성료됐다..

 

이날 개막식 축하와 출품자 격려를 위하여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비롯 오제세, 김진표, 유승희, 김두관, 김영진, 김정우(민주당), 정갑윤, 조경태, 이종배, 윤영석, 김성태, 이종명(한국당), 유성엽(대안신당), 심상정, 여영국(정의당), 정동영(평화당) 의원, 박동선 한국차인연합회 이사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박종군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이사장, 송재희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장, 이순종 정부조달마스협회장, 최양규 대한민국렌탈협동조합 이사장, 주혜란 애트민종합검진센트 원장, 장치순 중앙대 명예교수, 추민아 남부대 교수, 김중도 앙드레김 아뜨리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외교가에서는 주한 라트비아, 타지키스탄, 케냐, 우크라이나 대사 및 대사부인이 프랑스, 그리스, 벨기에, 루나미아, 불가리아, 포르투칼, 필리핀 등에서 상무관 및 참사관이 참석했으며 정부조달문화상품 산동전시를 어렌지 하고 있는 중국의 대세쌍 중국주서울관광소장과 양경호 중국(국여)칭따오 국제여행사 부총경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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