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진실 밝혀지면 개성공단 재가동 가능해질것"

[영상] 신상철의 증언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을 속였다”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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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만
기사입력 2019-10-04 [22:50]

 

5, 천안함 문제, 해법은 있다

 

[임두만 기자] "역사를 왜곡하고, 잘못을 반성하지 않으며, 예전이나 지금이나 또는 앞으로도 국민들을 속이고 사건을 조작하는 세력에게 우리 정치를 더는 맡기면 안 됩니다"

 

천안함의 진실을 토로한 신상철 진실의길 대표는 증언 2시간 반 동안 줄곧 이명박 정부가 천안함 사건 단 하나만 가지고도 어떻게 진실을 조작했는지 토로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 사건은 정부가 국가기관을 총 동원하여 사고인 이 불행한 사건을 조작하여 북한을 살인자로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그러면서 10개월이 남은 총선에서 그 같은 패악한 세력에게 국회의석 50석도 아깝다고 했습니다. 아니 그런 세력이 50석 100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는 그들의 세력을 정치권에서 퇴출시키는 방법은 곧 천안함의 진실을 공개하는 것이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앞서 업로드 된 2시간의 영상에서 신 대표는 천안함 침몰 당시 함장도 사실관계를 알지 못했다는 것에서부터 국방부가 사건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를 증언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사고의 본질을 숨기기위해 우리의 자식이고 동생이고 삼촌이기도 한 피끓는 청춘들 46명이 배와 함께 물 속으로 가라앉아 있는데도 이들을 구조하려 하기보다 다른 일에 더 신경을 썼다는 것을 말하면서 여러 근거도 제시합니다.

 

또 천안함 폭침의 스모킹건으로 제시한 1번어뢰라는 국방부의 증거물이 얼마나 허술한 증거물인지를 국과수 감정서, 사고일지, 사고지역 해도, 쌍끌이 어선의 인양설 허구까지 인용,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쌍끌이에 이르러서는 당시 선장이나 선박회사 대표의 양심선은을 촉구합니다.

 

이어 신 대표는 마지막으로 천안함의 해법은 결국 정권 담당자의 결심에 달렸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조작하고 국민을 속인 세력의 본질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군 검찰에게 이 사건의 전면적 재조사를 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면 이 사건을 고리로 발표된 남북관계 단절조치인 5.24조치는 원인무효가 되므로 개성공단 재가동도 금강산 관광도 유엔 제재와 상관없이 재개가 가능하며, 이를 통한 남북교류 활성화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재선에도 한 몫을 단단히 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신상철의 천안함 증언 마지막편은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신문고뉴스는 그의 열정, 그 열정이 담긴 진실찾기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며 마지막편을 업로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공유로 신 대표의 바위로 달걀깨기 같은 이 도전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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