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한국전쟁 종전 촉구 결의안 서명 계속 총 37명

가 -가 +

Hyun Song
기사입력 2019-08-10 [15:15]

 그레이스 나폴리타노 하원의원



[신문고뉴스 현송 통신원] 로 카나 의원이 2월에 대표 발의한 한국전쟁 종전 촉구 결의안 HR 152에 최근 민주당 하원 의원 두 명이 추가 서명하여 현재까지 총 37명이 서명했다고 JNC TV가 보도했다.

7월 11일에는 캘리포니아주 그레이스 나폴리타노 (Grace Napolitano) 하원 의원이 서명했으며, 8월 2일에는 매사추세츠주 제임스 맥거번(James Mcgovern) 하원 의원이 서명했다.

2018년 3월 시민활동가들이 제임스 맥거번 의원을 만났을 때 그는 반트럼프 성향과 함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해서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극히 비관적이었고, 아예 안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고 한다.

제임스 맥거번 의원의 서명에는 보스턴에 거주하는 이금주 씨의 지속적인 노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쟁 종전 촉구 결의안 HR 152가 통과되면 행정부에 한국전 종전을 더 강력하게 요구하고 압박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시민단체들은 한국전쟁 종전 촉구 결의안 서명 의원 수를 100명으로 늘리는 걸 목표로 의원들을 계속 설득 중이다.

한편, 로 카나 의원이 7월 24일, 미 국방부 출입기자인 CNN 바바라 스타 기자가 올린 북한 기사 트윗을 리트윗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존 볼튼을 해임할 것을 다시 한번 요구했다.

바바라 스타 기자는 트윗에서 “미 국방부 관리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북한이 적어도 단거리 발사체 한 발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발사는 단거리 미사일 두 발이 발사된 지난 5월의 발사와 유사해 보인다”고 덧붙인 국방부 관리의 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로 카나 의원은 리트윗을 통해 “이것은 실패한 외교의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존 볼튼을 해임하고 이란에 대한 위협을 멈추어야 한다면서, 비핵화와 69년간의 전쟁 종식을 위한 단계적 해법을 추구해야 한다고 했다.

로 카나 의원은 지난 5월 22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존 볼튼을 해임해야 한다. 존 볼튼은 북한과의 평화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진정한 방해물이다.”라는 트윗을 올린 적이 있으며, 존 볼튼 해임 요구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참고로, 지난 7월 24일 로 카나 의원의 트윗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Hyun Song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터넷언론인연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