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건설 현장 열명중 일곱명 이상은 외국인 노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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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0:00]

 

▲ 지난 29일 집회현장  © 김영남기자

 

 

[김영남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중흥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이 20일째 진행되고 있다. 타워크레인 농성은 19일 오전 530분 이진영조합원(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부터 시작되어 23일 박진부노동자가 합류 현재 2명의 노동자가 태풍을 이겨내고 30m타워 크레인 농성을 진행중이다.

 

임동 중흥건설 현장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된다. 그 동안 여러 차례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듯 외국인 불법고용 문제로 지역 건설노동자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자는 것이다.

 

▲ 지난 29일 집회현장  © 김영남기자

 

 

이를 위해 중흥건설과 광주광역시가 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보다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주라는 것이다.

 

노동조합은 광주광역시와 중흥건설에 현재 광주지역 모든 아파트 건설 현장의 70% 이상이 불법 외국인에 의해 독식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지 마라며 노동조합을 떠나 모든 건설노동자가 일자리 걱정 없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현장을 만들자고 한다.

 

 

▲ 지난 29일 집회현장     ©김영남기자

 

 

또한, ‘외국인 불법고용으로 인한 부실공사와 안전사고로 이어져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접적 손실을 가져온다며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건설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생존권 보장을 위한 투쟁이어가고 있다.

 

▲ 8일 오전 광주시 임동 중흥건설 현장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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