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청년 월세 신청하세요”... 1년간 매달 20만 원 지원

- 19세~34세 무주택자 대상 12개월 월세 지원
- 지난해 9만 7,000명 1년 동안 월세 지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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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기자
기사입력 2024-02-23 [11:16]

[IMB통신 김혜령 기자]  오는 26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분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2차 사업' 신청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차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2023년 8월까지 1년 동안 신청을 받아 요건 심사 후 9만 7,000명에게 월세를 지원하고 있다.

 

  © 국토교통부

 

이번 청년월세 2차 사업은 1차 사업과 동일하게 소득·자산 요건을 갖춘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가 대상이다. 

 

특히 기존 1차 사업 또는 지자체 사업에서 월세를 이미 지원받은 청년도 지원이 종료되었다면 이번 2차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인 가구다.

 

이번 2차 사업은 최근 늘어난 청년층의 월세 부담을 고려해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로 확대 지원하는 한편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주거 사다리 구축 취지를 감안해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1년 동안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2차 청년월세 특별지원을 통해 더욱 많은 청년이 지원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해 청년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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