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윤희숙, “마트노동자 주말휴식권 보장, 노동자를 위한 국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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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기사입력 2024-02-19 [15:22]

  사진 = 진보당 

 

진보당은 윤희숙 상임대표가 19일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과 정책협약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 외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22대 총선에 제시할 정책공약을 협약하였다.

 

강우철 위원장은 “‘까대기’ 마트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나 현장의 주인이 됐고, 진보당을 만나 세상의 주인이 되고 있다”며, “노동자들을 정치의 주인으로 세워내는 진보당에 감사한 마음”이라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들어 10년 넘게 유지되던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이 빼앗길 상황”이라며, “더 절박한 심정으로 마트노동자의 주말휴식권을 지켜내고, 노동자들이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윤희숙 상임대표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인 중구에 진보당 후보로 출마한 박상순 후보는 노점상의 딸이자, 마트노동자 조합원”이라며, “참 진보당다운 이력의 후보를 배출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진보당과 노동자는 뗄 수 없는 관계로, 진보당 국회의원 당선은 오늘의 정책협약을 국회로 가져간다는 의미”라며, “마트노동자의 요구가 실현되는 국회를 노동자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진보당과 마트노조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일요일 시행, △일방적 대형마트 폐점매각 중단과 고용불안 해소, △상시업무에 대한 단시간·비정규직 채용금지 및 정규직 채용 의무화 등의 내용을 정책협약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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