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사우디아라비아에 큰 격차로 고배

- 사우디아라비아 119표, 부산 29표, 이탈리아 17표... 1차 투표서 사우디로 결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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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양 기자
기사입력 2023-11-29 [03:15]

▲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2일~15일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교섭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국무조정실 페이스북

 

[IMB통신 김태양 기자]  2030 부산 세계박람회는 결국 실현되지 못했다.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쳤던 부산은 큰 아쉬움을 안고, 지난해 5월 말 박람 유치 추진위원회를 결성한 이래 547일 동안 치열하게 이어온 유치전의 대장정을 마쳤다.

 

한편 현지시각 28일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BIE) 총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2030 엑스포 개최지로 결정됐다. 

 

막판 역전을 기대했던 부산은 182개 BIE 회원국 중 투표에 참여한 165개국으로부터 29표(득표율 18%)를 얻어, 득표율 72%로 119표를 득표한 사우디아라비아와 큰 격차로 고배를 마셨다.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득표율 10%)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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