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 직결 ‘초미세먼지 고농도 조기 예보’ 충청·호남권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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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양 기자
기사입력 2023-11-28 [15:40]

[IMB통신 김태양 기자]  그동안 서울, 인천, 경기북부, 경기남부 등 수도권을 대상으로 하루에 4회 시행되어 온 초미세먼지 고농도 조기 예보가 27일부터 대전·세종·충남 등 충청권과 광주·전북·전남 등 호남권까지 확대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일평균 50㎍/㎥ 초과) 2일 전 예보’ 제공권역을 수도권에서 충청권과 호남권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 오후 5시 예보부터 수도권에서 충청권, 호남권까지 확대한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내년 11월에는 강원권, 영남권, 제주권까지 대상 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환경부 페이스북 카드뉴스 ©  

 

초미세먼지 고농도 조기 예보는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초미세먼지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5시 예보를 시작으로, 일 평균 농도 50㎍/㎥ 초과 여부를 ‘O/-’ 형태로 생산해 공개하고 있다.

 

이는 국정과제 ‘88-2번 고농도 예보 조기 제공’에 따른 것으로 기존 12시간 전에서 2일 전 예보로 당겨졌는데, 이를 통해 예비저감조치 전국 확대·시행에 발맞춘 예보정보 제공체계를 확립했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초미세먼지는 국민의 건강에 직결된 만큼 고농도 초미세먼지 대응력 강화 및 국민의 알권리 확대를 위해 관련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미세먼지 고농도 조기 예보는 환경부 전국 대기질 정보 누리집(웹/모바일)인 에어코리아(https://airkorea.or.kr/web)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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