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혁신으로 시대변화 선도... 더 큰 영암 건설"

- ‘혁신 영암의 비전과 방향’ 주제로 군민 특강 열어
- 지속가능한 영암 발전 위한 각 분야별 미래 전략 강조
- 우승희 군수 “‘24년 ’혁신 영암‘의 뿌리를 내리는 해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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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기자
기사입력 2023-11-28 [01:04]

▲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23일 군민아카데미 특강을 열고 ‘혁신 영암의 비전과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영암군

 

[IMB통신 김혜령 기자]  “그동안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영암‘을 목표로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2024년에는 영암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활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서 ’혁신 영암‘의 뿌리를 내리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영암 대표 일꾼을 자처하는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23일 ‘혁신 영암의 비전과 방향’을 주제로 군민아카데미 특강을 열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우승희 군수표 혁신’은 '군민이 주인인 영암'으로 군민들의 현실적인 고충을 영암군 정책으로 반영하는 것이다. 이에 민선8기 영암군은 우 군수의 공약실천사항으로, 개통 3개월 만에 2백 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 운영 활성화를 비롯해 숙의민주주의 선도 지자체로서 주민자치회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의 중요 사안 및 민생 현안 등을 주민투표로 결정하고 있다. 

 

또한 우승희 군수는 매주 목요일 군수 직속의 군민들과 정기적인 소통 창구인 ‘목요대화’를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군수 직속 상가 활성화 추진단’을 통해 침체된 군 상권 활성화와 다양한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해 군민의견을 수렴, 적극 반영하여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

 

우승희 군수는 이날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고 4차산업혁명, 기후위기,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의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영암 발전을 위한 각 분야별 미래 전략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우 군수는 “영암은 신재생에너지 최적지로,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기업과 청년이 찾아오는 영암, 이를 통한 정주인구의 유입⁃정착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특강에서는 사람, 자연, 미래가 공존하는 영암을 위해 ‘청년활력도시’ ‘지역순환경제’ ‘생태문화도시’ ‘에너지 전환’ ‘미래첨단농업’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우 군수는 “청년이 있어야 영암군의 미래가 있다”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청년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친화도시 영암’ 건설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영암은 군민이 바라는 혁신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군민의 의견이 정책이 되는, 군민의 힘으로 혁신을 일상화, 생활화하여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더 큰 영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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