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649명 추가... 총 5,417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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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양 기자
기사입력 2023-11-27 [09:50]

[IMB통신 김태양 기자]  그동안 피해를 인정받지 못했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41명을 비롯해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408명이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로 추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모두 5,417명이 인정됐다.

 

환경부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37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836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여부 및 피해등급 결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24일 환경부에 따르면, 당초 개최 예정이었던 대면회의가 국회일정 관계로 취소되어 피해 신청자의 신속한 피해 인정 등을 위해 서면심의로 진행하고, 결과를 정리해 이날 공개했다고 밝혔다.

 

▲  구제급여 지급내용 ©  

 

이번에 추가 결정된 인원은 총 649명이며, 이를 포함해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모두 5,417명이 됐다.

 

또한 지난 제36차 피해구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가습기살균제 폐암피해 구제계획’과 관련해 피해구제위원회는 신청자별 폐암 피해인정 여부의 경우 대면회의를 통한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오는 12월 개최할 제38차 피해구제위원회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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