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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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기사입력 2023-11-24 [07:17]

 

부산영화평론가협회(회장:박인호)가 주관하는 제2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 그리고 수상작 상영회가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부산영화 발전과 지역 비평문화 활성화를 위해 1958년 창설된 부산영화평론가협회는 2000년부터 한국영화의 미학적 성과를 조명하는 지역 유일의 시상식인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24회 부산영평상을 통해 2023년 한국영화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작품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자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과 더불어 상영회, 수상자와의 대화를 통해 영화 담론을 확산하는 비평의 역할도 기대된다. 

 

부산영평상 시상식과 더불어 수상작 감독 및 배우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포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식은 ▲수상자에 대한 시상 ▲수상자가 선택한 영화의 중요 장면을 상영 ▲해당 장면을 중심으로 감독 및 배우와 토론 ▲관객과의 대화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영평상 시상식에 대해 부산영화평론가협회 회장인 박인호 영화평론가는 “수상작품의 영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일에 더 초점을 맞추기 위해 기존의 시상식에 토론을 중심으로 한 포럼 형식으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론가들이 주최하는 영화상답게 앞으로도 영화에 대한 담론이 확산되고 심화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영화인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일반 관객들도 입장 가능하다.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부산영평상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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